260606~260615 미국 출장
- /학생/항공우주공학 남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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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12기간동안 San Diego에서 열리는 AIAA의 2026 Aviation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저와 태영이형이 미국에 방문 하였습니다.

저는 'Coupled Network Structure, Vehicle Sizing, and Operational Cost Efects in Urban Drone Delivery Systems'라는 주제로 학회첫날 첫시간에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세션의 첫시간이라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태영이형도 마찬가지로 첫날 발표가 있었습니다.
주제는 'Development and Flight Validation of a Deployable Fixed Wing Aircraft with Inflatable Wings for Mars Exploration'였으며, 스페이스 챌린지 과제를 통해 수행되었던 연구가 공식적으로 외부 발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 답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관련연구를 수행했던 기관의 명함도 획득했습니다.
수 많은 질문들도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태영이형.....수준급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단합니다.

둘다 학회첫날 발표를해서 남은 학회기간은 굉장히 여유로운 마음으로 expo hall체험도 하며 학회장을 돌아다닌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출장에서는 적은 출장비와 학회의 식사제공이 거의 없어 가난에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교수님께서 아주 고급진 스테이크를 사준다는 소식이...!!!

아주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고급진 스테이크집 답게 샐러드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질보다 양이 좋다고 말씀드렸는데, 질도좋고 양도많은 무려 20oz(무려 560g)짜리 스테이크를 사주셨습니다. 격식 따윈 없이 흡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는 학회시작전 주말에 돌아다닌 샌디에고 학회장 주변의 모습입니다.
첫번째는 야구장입니다. 마침 저희가 구경하는날 San Diego Padres홈 구장에서 야구를 하고있어서, 바깥에서 잠시나마 그 열기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는 USS 미드웨이 항공모함 박물관입니다. 항공모함 전체를 박물관으로 만들어서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빠르게 관람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구경하는데 무려 3시간이나 걸렸습니다.
특히 전투기 6자유도 시뮬레이터를 단돈 10달러에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저희 숙소가있던 '가스램프 쿼터'입니다.
숙소를 잡을때는 몰랐는데, 가스램프 쿼터는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한 활기 넘치는 시내 중심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숙소가 굉장히 시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숙소에서 경찰들과 클럽에서 나온 무리들이 싸우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었다는 점은 도파민을 돌게 했습니다.
뒤늦게 생각해보니 교수님과 단체사진을 안찍었네요. 그래서 마무리는 단체사진 대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지구대통령 트럼프의 명패로 대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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