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연구생 박균씨,
발표를 위해 구두를 새로 샀지만.... 구두는 보이지 않았네요.
발표가 끝나고 오늘 가장 인기쟁이였네요~
홍수 형 발표도... 멋쟁이네요~
DDATM OS session
배선이형... 이 다음 날, 한화 면접이었지만...
열심히 발표 해주셨습니다.
"재영아, 발표는 이렇게 하는거야." - 박배선
교수님 발표 모습입니다.
이번에 이학태 교수님쪽 학생들이 전부 참여했습니다... (OS가 두 개가 열렸어요.)
이번에는 학회 때 가는 호텔 (모텔)이 아닌
펜션으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홍수형, 정민(통합과정 모임)이 고기를 구워주네요. (예비 박사가 구워주는 고기가 젤맛있어)
현수 불멍 떼리는 모습 (담배불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불멍 같이 뗴려보시죠... ㅎㅎ
포스터 세션에서 최기영 교수님쪽 양예지씨 발표 모습입니다.
사람들이 1시간 채우지 않고 포스터 발표 중간에 갔지만 끝까지 채우는 모습 보기 좋아요,
마지막으로 학회 단체사진입니다.
사람이 적었지만, 그만큼 특별했던 추계학술 대회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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